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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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린다(인천) 작성시간24.04.30 저건 무기징역이 아니라 영원히 보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도대체 저 많은 사람들
목숨을 빼앗고도 .....ㅠㅠ 여자나 남자나 얼굴 보고 사람 판단하는 거 조심해야 할 거
같네요.. 인간사 왜 이리 어지러워 지는지 살아가면서 점점 맘이 힘들어요... -
작성자 숲속고양이(인천) 작성시간24.04.30 얼마전 꼬꼬무 보니까 파준가 어디에서도 보험금 노리고 전남편.재혼한 남편.시어머니 약먹여 죽이고. 전시어머니랑 친딸은 미수에 그친 사건 나왔는데,
와아..이건 뭐 너무너무 무섭고 끔찍해서 그날 잠도 안오더라고요.
그냥 인간이 아닌거죠. -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시간24.04.30 제주도에 고유정도 있었잖아요...
얼굴은 곱상한데 남편을 죽여서 시체를 토막토막내서 바다에 버린 ㄴ...
자식도 죽일려다가 미수에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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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첫열매 작성시간24.05.11 인간의 정신에는 이드 또는 지드라는 가장 기초적인 내면의 세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린 아이에게 젖을 주면 좋아서 웃고,, 배고프면 울고, 딸아이는 아빠를 좋아하고, 아들은 어머니를 더 좋아하고,, 하는 가장 원초적인 내면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 내면의 세계는 체면, 경유,, 논리라는게 없습니다,, 오직 본인의 입장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원초적인 감성에 이성이 덧 씌워지고, 그 위에 자아가 덧씌워지고, 그 바로 자아를 초월하는 초자아의 세계 즉 종교의 세계가 있습니다,,
저 엄여인이 순식간에 이성을 버리고 자신의 가장 원초적인 타고난 유아시절의 영토본능중에서 이성 없는 극단의 소유 감성으로 회귀 했다는 것은 사실 제가 아는 견지에서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 여인의 정신을 움직이는 영적인 존재가 저 안에서 저 여인을 갖고 놀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데요,, 우리 말로 더 간단하게 말 하자면 마귀 들렸다,,악마 들렸다,, 로 표현 할 수 밖에 없는데,, 저 엄여인 뿐만 아니라,, 길고양이 캣맘, 운동권, 부두교, 양성평등이란 남녀중성을 진리로 설파 하는 사람들, 동성애자, 공산주의의 또 다른 용어인 차별금지법, 탄소제로를 설파 하는 자들, 등등 -
작성자 첫열매 작성시간24.05.11 탄소제로를 설파하는 자들, 자연보호를 외치는 자들,, 등등이 모두 저 엄여인과 같은 정신세계를 갖고 있다 보면 틀림 없을 것입니다, 즉 말하자면 우리 인간이 아닌 그 무었인가가 그들의 뇌를 움직이고 있다,, 하고 생각 하면 저 엄여인을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특히나 자연보호라는 좋은 용어 앞에 전제 되어 있는 것은 너희 인간은 탄소를 배출 하므로 모두 소멸 되어라 하는 분명한 의사 표시가 전제 되는 것이고 , 그것은 곧 내 자신과 주변을 죽여도 좋습니다라는 사이코 정신 세계, 즉 영적인 세계와 그 실체인 악마, 패악꾼 루시퍼가 전제 되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