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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가 법적으로 문제되는 지점과 판례의 태도

작성자10056 mari(경기)| 작성시간18.10.19| 조회수31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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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8.10.19 감정노동자의 보호에 그간 너무 소홀히 했죠 전에 서비스 강사수업 받는데 굴종적으로 하라고 하던...
    외국 특히 미국은 서비스종사자도 손님이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응대하지 않거나 심지어 꺼지라고도 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10056 mari(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9 감정노동자들의 고충은 상당합니다.
    일반 회사원들도 꼴통 상사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너무 참다가는 화병이 생기니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에 위험할 정도면 병원이나 기타 지인들과
    상담을 통해서 해결 방법을 찾아야지요.. 계속되는 고통은 나중에 몸과 마음이 힘들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18.10.21 미국은 오히려 길에서 만나는 낮선 사람들이 더 친절합니다. 매장의 직원은 구매를 조력해 주는 역할만 하거나 계산을 하는 역할만 하는거지 손님에게 필요 이상으로 친절할 필요가 없다는 걸 서로 알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에서 하던 것 처럼하면 직원이 바로 경찰 부릅니다. 제 생각엔 미국과 한국의 중간 정도가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은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짜증 날 때가 많습니다. 특히 남자 항공기 승무원들은 정말 욕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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