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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잔치 열어주던 식당 사장님이 사기꾼?… 돈 떼인 암사시장 ‘발칵’

작성자보슬비(경북)| 작성시간23.12.01| 조회수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멀더요원 (경기) 작성시간23.12.01 경제가 어려워지니 이전보다 사기꾼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기 범죄가 증가 하고 있습니다
    IMF 당시에도 해외도피 사기꾼들 많았죠 이럴때는 누구도 믿으면 안됩니다 오랫동안 알았거나 자신한테 잘해줬던 사람들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사기꾼들 특징이 소액부터 시작해서 빨대 꼽고 점점 금액을 올린다음 더이상 빨아먹을게 없으면 약점을 찾아내 신고를 못하게 협박을 하고 도망가거나 해외 도피 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가까운 지인 친구 가족 친척 들이 사기치는 경우 많습니다
  • 작성자 트루킴(서울) 작성시간23.12.01 삼계탕이 밑밥이었군요.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12.01 야쿠르트 배달원에게까지 돈을 빌렸다는건 정말 작정하고 사기칠 생각이었나보군요 전에 사기전과도 있었다니...
    그리고 사람을 믿어도 상황을 믿어선 안된다는 말도 있지요
  • 작성자 우산준비(경기) 작성시간23.12.02 옛말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이래서 갈수록 순수한 호의도 색안경으로 보게되는 세상이네요
  • 작성자 official 작성시간23.12.02 돈이 없으면 사기 당할 염려도 없지요 ㅋㄱ 맘 편하죠 장수비결이기도 하구요
  • 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시간23.12.03 sns가 없던 시절에는 알려지지 않아서 그랬지 예전부터 그런 사기 많았죠. 게다가 한 상점당 몇십만원 정도의 소액이라 신고할 생각도 안했는데 사기친 놈은 수천만원 챙겨서 도망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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