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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za 작성시간24.01.27 작정하고 들어오는 도둑은 막지못합니다.그냥 폐점하고 모든자산을 현물화 하고 다 자체적인 살육멸종 단계까지 진행되고 소수의 인류가 새로 시작되는 단계까지 가야만 수익이 나는 사이클로 들어간다고 봅니다.그때가 올때까진 겨울잠 자는 곰처럼 흥미진진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관목하며 멀찌감치 바라봐야지요.이것도 은근히 흥분됩니다.태풍의 핵심인 미국과 남한의 민초들만 똥 밟았죠.ㅠㅠㅠ.2월 중으로 미국의 연방인 택사스 주가 독립할 것인지 흥미롭게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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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4.01.27 일반적으로 아시안들이나 히스페닉은 구걸은 할지언정 도난은 잘 안합니다. 하지만 흑인 빈민들은 피해의식에 쩔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자기들 범죄를 정당화하며 당당히 범죄를 저지르죠. 지금 흑인들 때문에 민주당 지역이 망해가고 있습니다. 뒤늦게 그걸 깨닫고 민주당 지역 사람들이 텍사스같은 좀 더 안전한 지역으로 이주하고 있지만 기존 주민들은 타주에서, 특히 민주당 지역에서 이주해 오는 사람들을 반기지 않습니다. 일단 이주자들 중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고 (캘리를 망친 사람들이 텍사스도 망치러 넘어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주자들이 늘면서 집값이 오르고 차량 정체가 심해지고 있거든요. 어쨌든 흑인들이 진짜 문제입니다. 그냥 아무 가게나 들어가 물건 들고 나와 헐값에 팔아버리죠. 미국 사정을 잘 모르는 분들은 빈부격차 운운하는데 그거랑은 전혀 상관없는 사회, 정치적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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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문제청년(서울) 작성시간24.01.27 영상을 천천히 돌려보니 폭도의 80%가 흑인들이고 나머지는 히스패닉등으로 보입니다.
중공인들의 야만인행태보다 더 심각한 흑인폭도들........ -
답댓글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4.01.27 문제청년(서울) 히스페닉은 거의 없을겁니다. 약간 밝은색 흑인이겠죠. 보통 히스페닉과 흑인들은 같이 어울리지 않고 사는 지역도 댜릅니다. 미국에서 흑인들은 원래 도둑질로 먹고사는 인종인데 요즘 sns 발달로 떼로 모여 매장 하나를 급습해 아주 작살을 내버리죠. 히스페닉들은 일도하고 구걸도 하지만 흑인들은 기본적으로 일도 하지 않고 구걸도 안합니다. 그냥 도난이 직업이죠. 물론 대다수 흑인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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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문제청년(서울) 작성시간24.01.29 팔랑개비(미국) 하~하 밝은색 흑인. 역시 도둑질은 흑인들이군요.
미국내 흑인들은 되도않는 피해의식에 쩔어있어 일은하지 않고 훔치는데만 열중이더군요
IMF직전까지 1년반정도 있었는데 그때보다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