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 몰린 수천명 살린 '사채 피해자들의 성자' 작성자라온| 작성시간24.02.25|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Liza 작성시간24.02.26 인간의 가장 무서운 적은 인간이지 바닷속 상어나 공포스런 맹수가 아니죠.이세상은 쓸쓸하고 외로운것 신고 답댓글 작성자 라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그런 와중에도 이분처럼 남을 위해 사는 분들 보면 참 마음이 훈훈합니다.~! 신고 작성자 ymgt(경기) 작성시간24.02.26 사채가 얼마나 무서운데 왜!!!대체 사채를 쓰느건가요!!! 수없이 이런 불법추심을 뉴스에서 보지않나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