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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바바 반가, 인류의 미래 예언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10.15| 조회수79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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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1.10.16 저는 제 사주팔자대로라면 2047에 갑니다,
    더 살지,
    아니면 그보다 일찍 갈지는 모르겠고요,
    지금까지는 점쟁이 말이 다 맞었어요.
  • 작성자 옴아훔(서울) 작성시간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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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밤안개(서울) 작성시간21.10.16 너무 멀리 나갔네요 ㅎㅎ
  •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1.10.16 2023년 이후 예언만 있네요. 10년 전에도 이 분 예언이 많이 나돌았었고 저도 몇 개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맞은게 하나도 없었죠.
    대표적이였던게 2010년에 유럽에서 큰 전쟁이 나서 유럽이 파괴된다고.. 그래서 2025년 예언을 보면 유럽이 재건되기 시작한다는 예언이 나올 수 있는거죠. 2010년에 유럽이 전쟁으로 파괴되지 않았으니 2025년 예언은 당연히 틀린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기존 예언에 많은 사람들이 추가로 살을 붙여서 유통시키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 작성자 수_아(경남) 작성시간21.10.16 이 예언 다 틀렸어요
    이미 방향이 뒤틀렸답니다
  •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21.10.16 탄허스님 예언을 서양에도 소개하는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날씨괜찮음(서울) 작성시간21.10.17 신체조직교체나 새로운 에너지원 영 틀린것만은 아닌데요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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