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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하늘(전주) 작성시간22.07.14 외국에 예언자들이 있다면
한국에는 한국땅에 사람으로 태어나
천지공사를 보신 두분이 계십니다.
각각 그 두분을 모셨던들이 계시는데 한분을 모신분은돌아가신걸로 알고
땅공사를 보셨던분을 모시던 분이 두분
계셨는데 두분중 한분은 돌아가시고 그 분의 아드님께서 그 당시의 증언들은 모아 집필하신 본주라는 책이 있는데 지금은 절판되어 중고서적으로 구매해볼수 있더군요..
또 증산도라는 책도 읽어볼만 합니다 거기에 세세한 내용이 있으니..물론 종교에 빠져들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런 내용만 보시길.. ㅎㅎ 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종교단체라는것은 사람의 욕망으로 만들어진것이니... 물론 아닌곳도 있겠지만요..
다른 한분은. 전북 김제 용화동 그분의 생가에서
화려하지 않은 ..한켠에 보수만 하고 그대로 남겨진 옛 시골집 모습 그대로 남아 그곳에 계십니다.
돌아가신 제아버지께서 그 시절에 소문이 돌았던
그당시 기사에도 나왔던 이야기를 생전에 해주시더군요.
물론.. 믿거나 말거나..
믿을 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은 안믿을것이니..
그냥 흐름대로 보면 되고
이는 세월이 가르쳐 줄것이니..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2.07.14 제 외할머님께서도 예언자,
일본의 패망과 6.25,
이승만 망명,군사정권,박정희 서거,
대머리 군인이 신도안에 사는 사람들 다 쫓아낸다고 하셨어요,
그리고요,
제게 미국 가지 말라고 하셨고요,
계룡산이 보이는 곳에서 살으라고 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2.07.15 흰돌(대구) 현재는 미국,
외할머님은 1980년 94세로 신도안에서 돌아 가셨어요,
제가 미국에 이민올 생각도 하기전에 말씀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2.07.15 흰돌(대구) 그래서인지는 몰라도요,
교통사고2회,
무릎수술 2회와 일하다 많이다치고요,
당뇨에 눈수술과 시술,
당뇨에 체력 고갈,
한국가서 한약먹고 기력회복,
요즘에도 힘이 많이 들어요,
특히,
절에 자원봉사를 가면 꼭 다쳐요,
한국에서 절에 자원봉사가면 마음이 편해요,
지금 당장은 역이민 못해도요,
서서히 왔다갔다 하면서 역이민 갈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