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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언,예측

70년전 우크라이나 전쟁 예언

작성자아론(경기)|작성시간23.07.28|조회수770 목록 댓글 4

성모님이 갑자기 다른 곳을 가리키며 말씀하신다.

 

“만주에서 무시무시한 반란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곤 중국 사람들이 보이더니, 그들이 넘고 있는 어떤 선이 보인다.

 

이어서 나는 손으로 대만과 한국 위를 오르내린다. 성모님의 말씀이 들린다.

 

“아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건 겉보기일 뿐이다. 외견상 평화의 시기가 오겠지만 길지는 않을 것이다. 동양 사람들은 성자를 믿지 않는 어떤 부류의 사람들을 통하여 깨어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다시 계속 걸어간다. 지금 내 눈앞에는 중국 대륙이 펼쳐져 있다. 나는 나의 두 팔을 이상한 방법으로 접는다. 영적으로 매우 뛰어난 사람이 왕좌에 앉아 있다. 성모님이 말씀하신다.

 

“그는 슬퍼하고 있다. 그의 나라는 일시적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성모님은 심각한 얼굴로 미국을 가리키며 손가락을 움직이며 꾸짖으신다.

 

“너의 정책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너무 밀어붙이지 마라.”

 

성모님이 내게 십자가를 두 번 치라고 하신다. 십자가는 미국을 무겁게 누르고 있다.

 

이어서 아시아가 보이고, 성모님이 우크라이나로 보이는 지역 위에 두 손을 펼치고 계신다. 보호하고 있다는 의미 같다.

 

그리곤 러시아의 왼쪽 위로 알 수 없는 빛이 보이는데, 폭발로 인한 빛 같다. 끔찍한 광경이다. 성모님이 말씀하신다.

 

“이제 너는 더 이상 아무것도 볼 수 없을 것이다.”

 

정말 나는 그 빛으로 인해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되었다. 뭔가 매우 역겨운 것이 내게 다가오는 것 같다. 그리곤 바싹 마른 평지가 보인다. 마치 죽음이 그 위를 휩쓸고 지나간 듯 끔찍한 광경이다.

 

이제 내 앞에는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넓은 망토를 입고서 두 손을 교차하여 망토를 여미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성모님이 그들을 가리키며 말씀하신다.

 

“성지 때문에 그곳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그들은 이 땅에서 충돌할 것이다.”

 

성모님이 너무 부드러운 어조로 말씀하시는 까닭에 나는‘전쟁’또는‘충돌’이라는 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

 

“일본도 조심해야 한다. 내가 말하는 이 모든 것을 너는 전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민족들의 여인이다. 이를 알려라.”

 

 

 

-- 1945년 3월 25일 부터 1959년 5월 31일까지 기록된 예언중 하나 입니다. 곧 병사들이 집으로 돌아갈것이라고 해서 2차대전의 종전과 우크라이나 체르노빌도 예언 했다고 체르노빌 폭발 이후 유명했던 예언인데 처음 봤을때는 뭔 소린가 하는 내용도 이제 보면 알듯 한데 우크라이나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

 

 

** 천주교 공식적으로 인가가 된 글은 아니라, 그냥 이런 글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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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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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밤안개(서울) | 작성시간 23.07.28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꿈보다 해몽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댓글로 해몽을 해주시겠어요 ? 여러분
  • 작성자BladeRunner(경북) | 작성시간 23.07.28 제가 지금 예언하건데.. 서쪽에서 큰불기둥이 솟아나고 동쪽에서는 바다가 갈라지리라..

    아마도 이 예언은 수년 또는 수십년 안에 언젠가는 일어나겠죠? 누군가가 실감나게 끼워맞춰줄겁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꿈의나라(대구) | 작성시간 23.07.29 ㅋ ㅋ..
  • 답댓글 작성자Saul(전남) | 작성시간 23.07.29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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