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끼밥값으로 15000원시대가 열렷습니다. 별로 좋지도 않은곳입니다. 오히려 평상시에 시중의 2배이상받던 백화점 식당가가 싸게 느껴집니다.
백화점 지하식당가 10000---15000원
꼭대기에 있는 고급식당가 13000-20000원정도 현대 기준
여러분 이런 고물가을 국민은 얼마까지 감내할까요
한끼에 3만? 5만원???
월급받아서 밥먹고 월세내면 끝 인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것도 안될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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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고 줄을 잘서야 합니다. 어느줄에 섰냐에 따라 목숨이 왔다같다 합니다.
우리나라는 해방부터 지금까지 서온 줄에서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조선패망의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망해야 할 나라가 안망하면 백성들이 피폐해지고 고생합니다.
대표 케이스 우크라 얼른얼른 전쟁끝내고 살아가야 하는데 안끝냅니다.
조선도 비슷햇습니다.
가진건 1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100 인 나라. 말로만 최고인 나라가 조선이였죠
해방후 우리는 저 줄에 납작업드려 "폐하 굽어 살피어소서" 라고 외치며 70여년을 살아왔습니다.
언제까지 저줄에 있을지 저도 모릅니다.
조선처럼 외부의 타격이 없다면 벗어날 길은 요원해보입니다.
우리가 슨 줄이 요즘 어떤지 한번 보세요
이거 만이 아닌 천조국의 상황은 망하는 지름길로달려갑니다. 그 줄에 슨 똘마니 국가들도 같은길로 달려갑니다.
툭하면 총격 발생하던게 우리나라 까지 와서 옆에서도 벌어지죠
저런게 자연발생이라고 믿으시나요
이렇듯 교묘하게 권장합니다. 100만원이하 터는건 범죄가 아니랰 ㅋ ㅋ ㅋ ㅋ
마약도 펜타닐 한번쳐보세요 국가가 얼마나 퍼트릴려고 노력하는지 잘나옵니다.
우리나라도 몇년후에 저런현상 나오것입니다. 아니 몇년까지갈것도 없이 바로 나타날겁니다.
그럼 천조국의 상층부는 왜 이런 자살짓을 할까 생각해봅니다.
이건 하나의 일개국가의 차원에 기획이 아닌 지구 행성 차원의 기획이라고 전 봅니다.
지구행성의 공산화을 위해 열일하는중이라고 봅니다.
공산화=영화 아일랜드의 현실화
모든 인류을 통제하고 관리하겠다는 그런거 아닐까 하는 망상을 해봅니다.
저들이 하는짓 을 죽~~~~~~~~~~~~~~~ 나열해보면
1.젠더 이슈
2.강도 권장
3.마약 권장
4.바이러스 유출
5. 진짜 전쟁은 안하고 만만한 대리전쟁만 함
6.사회전체에 공포 무력감 퍼트리기
7.각각 국가는 입과 행동이 반대임.
8.돈으로 유력 인사들(특히 가수,배우들) 매수
9.부동산 폭등시켜 노숙자 양산
우리같은 소국은 줄을 잘서야 합니다.
우리가 슨 줄이 살길인가???? 죽을길인가????
인간은 부귀영화을 위해선 머든지 합니다.
부귀 영화라면 양심을 팔 사람은 아주아주 수두룩 합니다. 나라도 막대한 돈 줄테니 이러이러한 말좀해라하면 눼이눼이 그럴겁니다.
걸그룹 모모모는 성공만 시켜준다면 머든지 한다고 노래가사에도 있더군....
당연히 그들(정신을 매수당한자들)은 지가 잘나서 성공한줄 알고 아무것도 모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BLeu l 서울 작성시간 23.09.28 줄 서 봐야.. 소용없다
수 천년 지배에서 이제서야 겨우 벗어나나 했는ㄷ....
홍위병 내세워 .. 지들 역사를 때려 부순 나라 수준이나....
2백년 남짓의 역사를 가진 나라나.....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던 나라나....
하긴...한국의 한심한 국민성도 내세울 것 없긴 마찬가지라는...
천민 자본주의의 ...극치.... -
작성자9115/ 대구 작성시간 23.09.28 1만 원으로 돼지국밥 한 그릇에 소주 한 병 담배 한 갑 하고도 택시 타고 집에 가던 시절을 절대 바라진 않습니다
그래도 국밥에 술 한병 물가는 바랍니다 -
작성자소나무 작성시간 23.09.28 천민자본주의
공감합니다 -
작성자시즈(경산) 작성시간 23.09.28 정치인이든 가수든 배우든 만화가든 누구든 성공을 위해서 악령과 계약을 하면 그 악령이 힘을 실어준다고 해요
마술이 아닌 마법으로 인간이상의 힘을 사용하기에 마약보다 약물보다 더 반칙입니다
부와 명예를 가져다준 댓가를 치러야만 합니다
영혼을 팔아버리거나 소중한 뭔가를 내놔야만 합니다
공짜는 없어요
또 인간이상의 힘을 보게되면 무섭다고 하죠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야해요 -
작성자ymgt(경기) 작성시간 23.09.28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을 만나니 위안이 되는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