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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이런 사실을 보더라도 외계인은 확실히 있다.

작성자가을단풍(충청)|작성시간24.04.24|조회수560 목록 댓글 11

 

 

 

 

 

 

 

I must write this 'diary in secrecy and obscurity. It concerns my arctec flight of the Nineteenth say of February in the year of Nineteen Hundred and forty-seven.

There comes a time when the rationality of men must fade into insignificance, and one must accept the inevitability of the Truth!

I am not at liberty to disclose the following documintation at this writing, perhaps it shall never see the light of public scrutiny, but U must do mt Duty and record here for all to read one day in a world which hopefully the Greed and Exploitation of certain of mankind can no longer suppress that which is Truth.

 

나는 이 비행일지를이름 없는 무명인으로 비밀리에 써야만 한다. 이 일지는 1947년 2월 19일에 행한나의 북극비행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이 합리적이라 여기는 것들이 하찮은 것으로 변하고, 진리의 필연성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는 바야흐로 온다!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다음의 문서를 밝힐 자유가 없다. 아마 그것은 대중의 애정어린 시선의 빛을 결코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의무를 이행해야만 하며, 장차 어떤 인류의 탐욕과 개발도 진리라는 것을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희망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여기 기록해야만 한다.



 

 

 

 

 

 

 

 

 

 

 

 

 

『열자』 「탕문편」을 보면 "우임금이 9년 치수(治水) 사업을 할 때 북해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꿈의 낙원 종북국(終北國)에 가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 주나라 목왕(穆王)은 우연히 북쪽 여행을 하다가 이 북극의 낙원인 종북국에 들러서 3년 간 생활을 하였는데, 고향에 돌아와서도 그곳을 사모하는 마음을 지우는 데 두 달이나 걸렸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영 국방부 4년 조사한 “UFO 기밀보고서” 6년만에 공개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21497.html

 

 

프랑스가 UFO와 외계인 목격자료 1600여건을 일반에 공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1322668

 

뉴질랜드 국방부가 50년간 조사한 UFO파일 추적 https://www.segye.com/newsView/20110114003058

 

동아사이언스, “UFO는 있다”...美 국방부 “미확인 비행현상 400건”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4281

 

 

 

미국가안보국(NSA)의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해 베네수엘라 망명을 신청한 전직 미중앙정보국(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이번에는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한 극비 문서를 공개했다.

스노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정부는 인류보다 아주 진보된 종족(UFO)을 인지한지 오래됐다(the government has long known UFOs to be a species more advanced than mankind)"며 폭로했다. 출처: 조선 2013. 7. 9

세계적 물리학자 호킹 박사가 "외계인은 거의 확실히 존재한다"고 디스커버리채널을 통해 밝혔다.

세계적 물리학자 호킹 박사가 "외계인은 거의 확실히 존재한다"고 디스커버리채널을 통해 밝혔다.

 

 

 

 

 

 

 

 

 

 

 

 

흔히 전기하면 에디슨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 가정에 들어오는 전기는 테슬라(1856-1943)의 작품이다. 그는 700개가 넘는 발명을 했으며 4,000개가 넘는 작업을 했다. 그럼에도 테슬라는 노벨상을 거절했다. 이유는 돈과 개인의 명예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테슬라가 받을 수 있는 노벨상은 따지고 보면 10개는 넘는다고 한다.

 

 

 

 

 

 

테슬라의 업적으로 오늘날 많은 인공 위성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테슬라의 꿈이 공상이 아니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는 명상을 하면서 다양한 영적인 체험을 했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노력하면 누군가로 부터 영감을 얻어 새로운 세계를 창조 했던 인물이다. 1897년 테슬라는 우주선(cosmic-ray: 우주에서 내려 오는 일종의 방사선)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었다. 과학계는 1912년 실험으로 우주선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테슬라가 라디오를 최초로 발명한 것 외에도 테슬라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과학기술들은 너무나 많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보통사람들이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되는 테슬라의 기록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쁘게 세상의 외형적인 모습들만 추구한다. 사람들 내면속의 영혼엔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를 망각하고 있다. 문제들에 매달려서 작업을 하는 것도 나에겐 일종의 신에 대한 맹세에 속한다.

나의 의식의 내면 깊은 곳에서 답이 존재했고 난 그걸 찾아야만 했다. 모든 사람들은 엄청난 어떤 위대한 힘이 있다는 걸 알 필요가 있다.

 

내가 회전자기극(Rotary Magnetic Poles- 나중에 전기모터 개발)을 발견하기 전에도 나는 나의 모든 에너지를 실험에 집중해야만 했다. 내가 만약 평범하게 삶을 살았다면 어떤 것도 성공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니콜라스 테슬라는 1903년 최초로 레이다(Radar) 작동원리를 개발했는데 30년이 지나서 레이더가 실용화 되었다.







“어린 시절 나는 이상한 병으로 고생 했다. 그 때 꿈에서 가끔 내 몸에 이상한 빛이 나를 감싸는 영상을 보았다. 빛에서 벗어 나려고 노력하면 시간이 경과해서 나는 꿈속에서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는 방법들을 배웠고 내 마음속에 있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내가 17살이 되었을 때 꿈속에서 발명하는 것에 집중하는 방법들을 배웠다. 그리고 나중에는 꿈속에서 그들이 만들어 놓았던 물건을 어떤 형태로 나에게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더욱 놀라워 했다(1919년)

 

 

 

 

※ 멘델레예프 : 1869년에 발표한 논문에 실린 유명한 원소주기율표 전체를 꿈을 통해서 완성하였다.

※ 닐스 보어 : 그는 꿈에서 진기한 태양계의 모습을 보고 이를 본 딴 원자구조이론이 현대 원자물리학의 기초가 되었다.

※ 오토로위 : 노벨상 수상자인 그는 꿈을 통해 신경의 신호전달이 화학물질로 이루어 진다는 이론을 완성하였다.

※ 모차르트 : 자신이 작곡한 작품들은 모두 꿈에서 온 것이라고 얘기하였다.

※ 아인슈타인 : 그는 꿈에서 자신이 씨름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으면 기록하려고 머리 곁에 늘 펜과 노트를 두고 자는 습관이 있었다.

※ 헤르만 힐프레히트 : 바빌로니아 학자인 그는 1893년 꿈에 키가 호리호리한 고대 메소포타미아 제사장이 방문하여 평소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깨어진 이름이 새겨진 조각 퍼즐을 정확하게 배열하여 보여 주었다.

 

케쿨레는 1990년 독일 화학회에서 강연의 요지를 제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런던에 있을 때, 나는 주로 클레팜가에서 살았습니다. 어느 여름날 저녁이었어요. 그날도 그 친구 집에 갔다가 마지막 버스를 타고 인적 없는 도시를 가로질러 집으로 돌아오던 중이었습니다.

잠시 몽상에 빠진 듯했는데, 글쎄 내 눈앞으로 원자들이 튀어 오르는 게 아니겠어요. 나는 작은 두 원자가 어떻게 서로 한 쌍으로 결합되는지,

더 큰 원자가 작은 원자를 어떻게 둘러싸는지, 훨씬 큰 원자들이 작은 원자들을 어떻게 세 개, 혹은 네 개까지 둘러싸는지 지켜보았습니다. 케쿨레는 “이것이 바로 ‘화학 구조 이론’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하면서, 탄소가 다른 원자들과 결합되는 방식을 명확하게 설명했다. 이는 현대 유기화학의 기초가 되었다.

 

 

 

 

 

 

하버드 대학 물리학 교수로 실험물리학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과학자인 호로비츠 교수는

나는 꿈을 자주 꾼다. 문제를 해결해 주는 꿈들은 다른 꿈들과는 달랐다. 나는 관찰자일 뿐이다. 그러한 꿈들은 무척 명확하다.

다른 꿈들처럼 기괴하지 않다. 이런 꿈에서는 늘 소리내어 문제를 설명해 주는 해설자가 등장한다. 바로 그 목소리가 해결책을 제시한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뿐이다. 한 남자가 기계 장치 앞에서 작업 중이었다.

 

 

광학 렌즈를 조립하거나 회로를 설치하기도 했다. 모든 것이 다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는 이러한 꿈들을 기록해 두기 위해 침대 곁에 늘 종이와 연필을 두고 잔다. 나는 기록한 것들을 가지고 가 동료들에게 말한다. “꿈에서 해결책을 찾았어. 정말이야.” 그들은 내가 꿈에서 찾은 대로 일을 진행하는데 이미 익숙해져 있다.

레이저 망원경과 관련하여 호로비츠는 광학 렌즈를 조립하는 꿈은 세 차례 이상, 회로를 설치하는 꿈은 두 차례 이상 꾸었다고 했다. 그는 전파망원경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도 그와 비슷한 꿈을 연속으로 꾸었다. 잠든 지 몇 시간이 지났을 때, 즉 한밤중에 그런 꿈들을 꾸었던 것이다. 그 꿈들은 깨어있을 때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명확하고 논리 정연했다. 출처: 『꿈은 알고 있다』, 디어더 배럿

 

 

 

 

오늘날의 찬란한 문명은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인간과 신명의 합작품이다. 

 

천지신명들이 인간의 꿈이나 사색의 영역으로 찾아와서 열어주는 알음귀, 영감력 덕택에, 지난 수백 년 동안 인류문명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과학문명의 놀라운 발전으로 인해 우리 생활에 그 혜택을 받고 있지 않은 부분은 하나도 없다. 특히 현대 물리학의 경이적인 연구성과는 일찍이 종교에서 밝혀놓은 세계관과 일치해가고 있다. 즉 물질세계를 가장 깊은 곳까지 추적해 들어가 본 결과, 정신과 물질은 한 몸이 되어 작용하며 만물은 아무 것도 없는 텅 빈 공(空)에서 생겨났다 멸한다는 것이다.


과학은 수학적 이론과 감도 높은 정밀기구를 통해 이 영원의 자리를 찾았으나, 종교는 마음을 무한한 공간과 같이 텅 비우고 선정(禪定)과 수행을 통해 체험해 왔다. 정신문명과 물질문명, 종교와 과학은 동서문명의 양대 산맥이다.


과학자들은 종교와 과학은 인간구원을 위해 서로가 서로를 보완시켜주는 상보(相輔)관계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즉 종교는 나무로 말한다면 보이지 않는 생명의 근본(道)자리인 뿌리를, 과학은 현상세계에 해당하는 줄기를 해명 해 준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종교가 부르짖는 이상세계의 구현은 과학의 보조 없이는 불가능하며, 인간과 우주의 궁극적인 신비는 종교의 우주관을 모체로 하지 않은 채 과학으로만 풀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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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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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 24.04.25 오랜만에 지구공동설 글을 보는군요. 관심있는 분들은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봐도 얼마나 허황된 음모론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 작성자시즈(경산) 작성시간 24.04.25 지구속문명, 진짜 오랜만입니다
    근데 본지 엄청 오래되고 그때는 외계문명에 대한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던터라 용어자체부터 생소하다보니 보다 말아서 내용은 커녕 목차도 기억 안납니다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시대의 초고대문명에 관한 이야기로 마지막엔 서로간의 전쟁으로 천공이 깨지고 대홍수가 일어났다는 내용이 있었던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5 네, 반갑습니다.

    헤럴드 경제에 이런 기사가 있네요.

    가라앉은 ‘아틀란티스’의 유물 마침내 공개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705000741&pos=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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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5 가을단풍(충청)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5 가을단풍(충청)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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