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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1 처음엔 무서웠는데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요.
어제도 술마시는데 고라니들이 짝찾는 소린지 떠들길래 저도 맞대응으로 나가서 한바탕 샤우팅했네요.ㅎㅎ -
작성자 그리그리 작성시간23.05.01 오천원의 행복이죠~ 입으로 불 때 내부 폼에 세균번식의 온상이라는 고민을 보완할 수 있고 에어넣고 빼기가 모두 가능하며 어댑터 또한 몇종 들어있어 여러종류의 에어매트에 대응가능한 살짝 아쉬운대로의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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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그리 작성시간23.05.01 그리고 모라나이프의 칼들은 제법 쓸만합니다.
카본스틸과 스테인레스 스틸이 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카본제품은 날의 강도가 강해 좀 더 오래 날을 유지할 수 있지만 녹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해 관리가 필요하고 이제 날을 세우려고 갈게 되었을 때 검은색의 코팅이 벗겨지면 손길이 가야만할 거라는...
스텐인레스 스틸 제품은 강도는 살짝 떨어지지만 녹으로부터의 해방을 장점으로 꼽더라구요.
물론 스텐인레스강에 첨가물을 더해 강도도 높고 녹도 안나게 만든 값비싼 제품들도 있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1 그립감도 좋고 강하고 좋은데 녹이 살짝났네요.
사진에 모라나이프와 대건접톱이 저의 산행시 EDC랍니다.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5.01 산정상에서 홀로 비박이라니 멋집니다 저는 추운것 싫어해서리 이젠 못하죠 ㅎ
요즘도 산정상은 엄청 춥지요? 침낭도 챙겨가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1 추위에 견딜만한 장비를 가져가시면 혹한기인 1월에도 따뜻하게 지내실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도가 높아지는만큼 춥고 바람도 많이 붑니다.
침낭은 3계절용 챙겨왔는데 따뜻하게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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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1 고수까지는 아니고요 침낭과 보온장구 제대로 챙겨가면 한겨울에도 쾌적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어제도 숙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