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오지에서 누가 오래 버티냐를 겨루던 서바이벌대회, 미국에선 이런것 의외로 많이 하지요
보면 불피우기같은 생존스킬을 많이 알고 있는 서바이벌 전문강사도 의외로 일찍 탈락함
탈락의 큰 이유가 바로 외로움.
즉 정신력이 낮다면 아무리 많은 식량이나 장비가 있어도 빨리 자포자기 한다는것
다음검색
아무도 없는 오지에서 누가 오래 버티냐를 겨루던 서바이벌대회, 미국에선 이런것 의외로 많이 하지요
보면 불피우기같은 생존스킬을 많이 알고 있는 서바이벌 전문강사도 의외로 일찍 탈락함
탈락의 큰 이유가 바로 외로움.
즉 정신력이 낮다면 아무리 많은 식량이나 장비가 있어도 빨리 자포자기 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