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70도까지 떨어지고 🐻 이 수시로 출몰하는,읍내와는 30km떨어진 시베리아 숲에서 20년간 혼자 사는 남자네요.
57년생이니 66세.
보온을 위해서 하루종일 불때는게 일인데 온도가 오래유지되는 무쇠난로나 구들장을 설치하면 보온에 유리하지 않을까싶네요.
유유자적 시베리아판 자연인의 숲에서의 삶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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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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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슬비(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4 코난님은 특수부대(공수부대?) 출신이신걸로 아는데요…
추위를 시러하시는데 어찌 혹한기에 비트파고 훈련하셨을지 궁금하네요..
그때는 20대였고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흐러긴 했죠. -
작성자19통(경기) 작성시간 23.05.24 카메라맨의 추위에 떠는 거친 숨소리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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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병수 작성시간 23.05.25 혹한기 훈련때 하루 비박하는것도 장난아니었는데;; 전 저런데서는 못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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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금연못(평택) 작성시간 23.05.31 러시아에 동양계 사람들이네요?
집안에 식료품 보니 돈은 어디서 마련하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보슬비(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31 약초나 차가버섯 캐다가 30km 떨어진 읍내장날 내다 팔것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