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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야외 생존

시베리아 숲에서 홀로사는 남자.

작성자보슬비(경북)|작성시간23.05.24|조회수692 목록 댓글 6

영하 70도까지 떨어지고 🐻 이 수시로 출몰하는,읍내와는 30km떨어진 시베리아 숲에서 20년간 혼자 사는 남자네요.

57년생이니 66세.

 

보온을 위해서 하루종일 불때는게 일인데 온도가 오래유지되는 무쇠난로나 구들장을 설치하면 보온에 유리하지 않을까싶네요.

 

유유자적 시베리아판 자연인의 숲에서의 삶이 부럽네요^^

 

https://youtu.be/IOltGIaD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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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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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보슬비(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4 코난님은 특수부대(공수부대?) 출신이신걸로 아는데요…
    추위를 시러하시는데 어찌 혹한기에 비트파고 훈련하셨을지 궁금하네요..

    그때는 20대였고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흐러긴 했죠.
  • 작성자19통(경기) | 작성시간 23.05.24 카메라맨의 추위에 떠는 거친 숨소리가 ㅎㄷㄷ
  • 작성자박병수 | 작성시간 23.05.25 혹한기 훈련때 하루 비박하는것도 장난아니었는데;; 전 저런데서는 못살거같네요
  • 작성자황금연못(평택) | 작성시간 23.05.31 러시아에 동양계 사람들이네요?

    집안에 식료품 보니 돈은 어디서 마련하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보슬비(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31 약초나 차가버섯 캐다가 30km 떨어진 읍내장날 내다 팔것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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