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가 안타까운 캠핑족들, 타프 없이 어떻게 텐트만...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8.09|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23.08.09 한사람의 스카우트인으로서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그리고 조직위 놈들 뜯여 먹어버리고싶은 맘입니다.부끄럽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0 지금도 스카우트 활동하시나요 이번에 정말 큰 고생하셨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23.08.10 코난.카페장(경기) 예. 이번행사에 자원봉사했었지만. 브끄러움만 남았죠.잼버리는 지금도 계속되고있읍니다.젊은대장들의 열정으로 태풍피난처에서 각종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있읍니다.그들만의 잔치입니다. 가만히 놔둬도 그들은 다 해냄니다.끼어들어 훼방좀 하지말았음 좋겠네요 신고 작성자 무사(서울) 작성시간23.08.10 모든분야에...경험자들이 포진해야 하는데...그저 캠핑한번 안해본사람들이 ...낙하산으로 내려와 있나 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23.08.10 그러합니다. 조직위 5 멍중에 스카우트 관련자는 총재 한분.그것도 마지 못해 겨우 1 년 전에야 자리를 만들어..서.ㅜ 신고 작성자 원천호수 작성시간23.08.10 왜 그랬을까요,주체측이 콩가루 다 쳐드시느라 부실하게 했는지 맘 아픔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23.08.22 콩가루가 아니라 아예 떡을 처먹고 연맹행사에 콩가루만 흘린거죠. 욕도 아깝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