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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23.09.06 싱싱한 방어를 어디서 구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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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6 꼭 방어가 아니더라도 다른 생선도 가능할것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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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수아비(익산) 작성시간23.09.06 환자 데리고 제주도 바닷가로..
  아니면 동해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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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6 민물고기 껍질도 되지 않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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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6 원피스 영화 보신분 있나요 볼만한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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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언제나(마산) 작성시간23.09.06 저는 칼에 깊고 베여서 담배 가루를 붙혔던 기억이
  근데 이틀 뒤엔가 깜쪽같이 붙어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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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너부리(대구) 작성시간23.09.06 우와 신박하네요ㅋ 생선의 신선도가 관건이겠군요. 조금이라도 오래되서 균이 번식한 생선껍질을 붙이면 오히려 감염때문에 위험할겁니다. 재난 상황에 큰 상처가 생기면 가까운 횟집으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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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어서(경기) 작성시간23.09.06 저는 콧수염을 양쪽으로 땋아 늘어뜨린거만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생선껍질은 바다근처 뱃사람들에게나 유용할듯하구요
  지금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등으로 생선 잘 안찾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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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방검 작성시간23.09.07 이제는 지중해 생선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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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원천호수 작성시간23.09.18 이것저것 가린다는 것은 아직 급하지도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아서 일겁니다.
  재난시에는 이것저것 가릴 여유가 있으려나요.
  그러나 잎으로도 이러한 것이 필요한 그런 싯점은 우리에게
  없기를 바래야지요.
  
  그러나 꼭 참고로 알아 두고 있는 것이 좋겠지요.
  지금은 쓰임이 없어도 언젠가 유용하게 쓰이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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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피아(서울) 작성시간23.10.10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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