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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야외 생존

해외여행 1년동안 선크림 바르지 않았다고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3.11.20|조회수700 목록 댓글 2

 

 

이렇게 확 변했네요 ㅎ

하긴 저도 제주올레길 여행 하룻만에 얼굴이 빨갛게 익었고 얼굴피부가 확 땡기더군요

늦가을이라 선선해서 괜찮겠지 생각해서 로션을 가져와 바르지 않은게 후회되고

빨리 근처 다이소가서 작은 로션이나 립글로즈 사서 바를까 고민도 했지요 ㅎ

 

야외에서는 뜨거운 햇볕에 바람도 세고 건조하고 악조건입니다 그래서

얼굴등 피부를 보호하는것도 아주 중요하고 생존의 한 방법이기도합니다

베어그릴스는 잡은 멧돼지 기름을 그냥 얼굴에 북북 문질러 바르기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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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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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슬비(경북) | 작성시간 23.11.20 선크림 바르면 끈적끈적 느낌이 안좋아서 잘 안바르고 모자나 버퍼같은걸로 자외선 차단합니다.

    요즘엔 안끈적거리는 선블록도 있는 것 같긴하더군요…
  • 작성자9115/ 대구 | 작성시간 23.11.20 급노화의 지름길은 햇빛과 지나친 스트레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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