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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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삐대기(경북) 작성시간24.03.02 예전 형님과 같이 산소에 가다가 혼자 넝쿨인가 그속으로 순간 잘못들어간적이 있는데 나오는 길을 못찾겠더라구요 가까운 거리에 형님이 계셨는데도 불러도 안들리는지..와 진짜 등에 식은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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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4.03.02 몸이나 정신이 허 하면 그런 경우 있는데
과도한 육체노동 혹은 수면부족 또는
매일 술 마시거나 아님
지나친 스트레스 누적인 경우는
육체와 정신이 분리되는 듯한 포인트에서 오류가 생기고 신호가 잘못됩니다
자다가 꿈꾸는 뇌휴식 정리 청소 시간이 엉켜서
현실과 믹스되면서 그것이 현실이라고 느낍니다
눈뜨고 움직이니 맞다고 느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