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중반인가 어렸을적 부시맨이라는 영화보고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관이 지금까지 이어지는데
아프리카 가장 오지에 사는 마사이족들도 스마트폰으로 할거 다하는군요 ㅎ
이제 정작 오지라고 할만한곳들이 지구상에는 거의 남아있지 않은것같습니다ㅎ
아프리카에서도 시골중 시골에 사는 마사이족도
탄자니아 내에 통신망이 깔려있고 폰도 보급 다되어있어서 쓸거 다쓰고 유튜브도 보고 축구경기도 보고 다 한다고 함
다만 동영상 시청은 너무 느려서 도시까지나가서 보고 싶은 영상 다운 -> 마을로 와서 본다고 함
마사이족에게 스마트폰 사용의 장벽은 언어적인 부분이라고 함
부족어를 못 쓰고 최소 스와힐리어를 배워야 하기 때문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