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치매노인들에게 애완동물을 선물했더니...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2.25| 조회수444|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5 한시간마다 똥싸서 요즘은 똥자루야라고 하네요 ㅎ 신고 작성자 날라리아(서울) 작성시간23.02.25 ㅋㅋ 세상 귀여운 아기네요 잘 살아라 포비~♡ 아 부를때 마다 간식이나 사료를 한톨씩 주면 거의 백퍼 콜이 될거예요 으딜 감히 빈손으로😆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5 사료와 간식들 수시로 주는데 그래서인지 베란다에만 나가도 날라옵니다 ㅎ 신고 작성자 까막눈(경남) 작성시간23.02.25 ㅋㅋ 꼬리 흔드는걸 보니 조만간 날아댕길듯하네요 ^^ 신고 작성자 여행하는자 작성시간23.02.25 아이고 예쁩니다주인님이 사랑을 많이 주셔서 더 이뻐졌어요 신고 작성자 자라(경남) 작성시간23.02.27 서로 의지가 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게다가 병세까지 호전되었다니. 냥이 한 마리 모시는 집사가 되어야 하나 고민되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