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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장에 얼음물 400병 사서 전주에서 달려온 가족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8.07|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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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피지기(경북) 작성시간23.08.07 어려운 때 일수록 주위를 배려할수 마음이 필요 합니다..훈훈한 소식이네요
  • 작성자 첫열매 작성시간23.08.07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태어 나서 캠핑 한 번 해 보지 않은 사람들 처럼,, 갯벌 위에 모래 뿌려서 만든 터지 위에 그것도 물 빠짐도 되지 않는 터 위에 , 그것도 8월 초순이면 한반도 빤히 폭염 내리 쬐는 것은 상식인데도,, 나무 하나 없는 허허 벌판에 텐트를 ,,, ???

    아무 조치 없이 그저 그렇게 대회를 강행 했다는게,,

    저런 사태를 예상 못했을까요????..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잼버리 대회에 다른 무언가 또 다른 음내가 있을 듯 합니다,,
  • 작성자 새벽별빛 작성시간23.08.21 7년간의 준비기간이무색하게 어찌 한여름 뙤약볕에 나무그늘 하나없는 곳에 캠핑을. 하늘높고 볕 따사로운 청명한 가을날도 아니고...
    도대체 운영진행자의 생각이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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