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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훈훈 뉴스

노가다 끝나고 울었던 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3.12.07|조회수494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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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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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행하는자(대구) | 작성시간 23.12.07 마음 착한분 만나셨어요 ㅜㅜ
    아직은 세상이 살만한가봅니다
    나부터 누군가에게 좋은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봅니다
  • 작성자문제청년(서울) | 작성시간 23.12.07 저런 사장님을 품위있다고 표현하겠습니다
  • 작성자9115/ 대구 | 작성시간 23.12.07 어릴 때 알바하는 중 아주 조금 비슷한 유형의 노가다 십장 맞았어요
    처음 이냐? 안 하다 하냐? 묻길래 오랜만에 한다고 하니 오늘 끝나고 집에 가서 저녁 먹으며 반주로 소주 딱 반 병만 먹으라 그럼 내일 일어나기 좀 수월할 거야
    정말 근육통 덜하고 일어나기 수월해어요ㅎ
  • 작성자은실이(포항) | 작성시간 23.12.15 글쵸~~ 이래야지요...
    특히 중장년 어른들은 욕심 비우고 젊은이들을 위해 줘야지요..
    꼰대처럼 굴지 말고 현실직시 하며 이해하는 차원에서 대해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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