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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훈훈 뉴스

호숫가에서 매년 딸과 찍은 사진들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4.01.15|조회수545 목록 댓글 4

훈훈하네요 

우리도 60년대 흑백사진으로 딸과(영미?) 찍은 아빠의 사진첩이란 책도 인기였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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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숲의향기 | 작성시간 24.01.15 사진을 남겨놓으면 가족간의 우애도 더 깊어질것 같습니다
    요즘은 너무 많지만 그옛날 사진은 한장도 귀해서 크게 복원하여 액자에 넣어두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 작성자ymgt(경기) | 작성시간 24.01.15 세상에...저 시대에 저런걸 남길정도면...아주 잘 살던 분인가보네요. 더구나 중국에서...근데 이런걸 할 생각을 한 아버지가 정말 세심한 분이네요. 아버지들 늘 일하느라 바쁘기만 해서...ㅠㅠ환경이 주어져도 마음이 없음 이렇게 못하죠...대단하시네요..
  • 작성자커피러버(서울) | 작성시간 24.01.15 딸 bag이 디올 등 다 명품백이네요.~~^^
  • 작성자새벽기차(서울,호주) | 작성시간 24.01.16 저도 살짝 늦었지만, 작년부터 제 생일에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언제까지 가능할 진 몰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보면 좋은 기억으로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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