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딸 짜장면 사주는 엄마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1.29|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24.01.29 102세 엄마 입장에서85세 딸이 아프면 정말 가슴 아프겠네요.치매는.....혈액을 맑게해서 뇌혈관구석구석 잘 돌면 해결 될거라 봅니다. 신고 작성자 미린다(인천) 작성시간24.01.29 신고 작성자 음이온(피톤치드)경기 작성시간24.01.29 복받은 모녀 입니다사는동안 건강하세요 신고 작성자 북폭발생? 작성시간24.01.30 너무 아름답고 보기좋아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