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집안사정으로 국민학교도 도중에 그만두고 김밥 팔아 3억을 기부한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외에도 지적장애인은 돌보기도 하고 마지막엔 월세 보증금 5천만원까지 기부했습니다
존경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마지막엔 이렇게 다 기부하고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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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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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슬비(경북) 작성시간 24.03.14 동의합니다.
연말에 각 방송국,자선단체 기부금들...회계처리가 명확해야됩니다.
모르긴 몰라도 금전누락사고 많지싶습니다. -
작성자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 24.03.14 인생을 정말 풍요롭게 사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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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 24.03.14 참 대단하고 존경받을 분입니다 돈이 많건 적건 내거가 더 귀중하고 아깝기에 남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부한다는건 정말 어렵고 힘든일이지요 이런분들이 많이 알려지고 존경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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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닉꼭꼭닭네임을 등록해 주세요 작성시간 24.03.15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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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환경제공자 작성시간 24.04.17 저는 재단을 안 믿어서 직접 하는걸 추천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위험하더라구요. 표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