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러 600km 자전거로 달려온 89세 아버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4.16|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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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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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sojolkifs 작성시간24.04.17 일본 많이들 가보셔서 알겠지만 우리나라의 자동차도로 환경과 차원이 다를만큼 안전합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클락션소리를 듣기가 어렵고 다들 너무나 차분히 운전합니다. 한국에서 국도로 자전거타고 600Km ? 저는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이거 친일파로 몰리는거 아닌가 모르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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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24.04.16 친일파? ㅋㅋ

저는 지금 6학년으로
영업용 하고 있고요.
한국분들 운전 너무 빨리
성급하게 하는거 맞 습니다.
반성 합니다 ㅎ
오늘도 서울 이마트 왕복 하고 왔는데
고속도로에서 시속 90km 유지 하며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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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24.04.16 작년 장거리 자전거 않하다가 하루 80키로 자전거 운동하고 몸살 난 경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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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블리치우 작성시간24.04.17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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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4.17 대단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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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즈(경산) 작성시간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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