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종종 차 정비한다고 벽돌로 차 받혀놓고 아래에 들어가서 오일도 교환하고 정비도하고
작은 핸드 그라인더로 잔디 깍는다고하기도하고
10년넘은 비상식량이나 라면도 먹어보기도하고
전에 했던일들이 생각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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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종 차 정비한다고 벽돌로 차 받혀놓고 아래에 들어가서 오일도 교환하고 정비도하고
작은 핸드 그라인더로 잔디 깍는다고하기도하고
10년넘은 비상식량이나 라면도 먹어보기도하고
전에 했던일들이 생각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