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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새벽에 몰래 개천에 물 마시러온 아방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4.04.07|조회수566 목록 댓글 2

 

 

 

 

집에온 제 지역구 선거홍보물 보는데 제일 유력한 정치인이 음주운전 전과 2건이나 있더군요 그것도 250만원씩 벌금...

그정도 걸렸다면은 평소 수시로 음주운전했다는건데 이런 인간 말종도 줄 잘타서 국회의원 나와 시민위한 정치한다고 큰소리치고... 묻지마 찍어주는 사람들도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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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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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슬비(경북) 작성시간 24.04.07 일단 두사진 모두 우측면이 극단적으로 절제되어 있네요.

    아마도 아방이의 처박힌 형상으로 유추컨데(직각으로 처박힘) T자형 도로일걸로 예상되는데 시골의 도로조명의 열악함을 고려하여 재귀반사형이든 LED안내판이든 주변조명확충이든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제가 저동네 살면 민원 넣을겁니다 ㅎ

    1년에 4번 정도면 빈발하는 사고이고 예방도 가능하다는 얘기죠.ㅎ
    저건 음주운전과는 무관할 가능성 매우높음.T자형 도로에서 음주운전이면 저렇게 차상태 유지 안됨.

    그리고 음주운전 국개의원후보 찍어주지마세요.please-.
  • 작성자Mr개미(서울) 작성시간 24.04.14 허허... 굉장한 관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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