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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공수부대 퇴치용 호주의 기지방어 동물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4.04.12|조회수503 목록 댓글 5

 

 

 

다짜고짜 달려와 공격... 무섭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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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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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밤안개(서울) 작성시간 24.04.12 살벌하네요 ㅎㅎ
  • 작성자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 24.04.12 ㄷㄷㄷㄷ
  • 작성자고요정(공주시) 작성시간 24.04.12 와~ ㅎㅎㅎ
  • 작성자9115/ 대구 작성시간 24.04.12 형님이 옛날 호주유학할 때 돈이 부족해서 중고 봉고차 50만 원 주고 구입하고 알바하던 어느
    날인가
    밤늦은 시간 가로등도 없는 캄캄한 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옆을 보니 아무것도 없고 또 보는 것 같아서 보면 없고를 여러 번 반복하다가
    이번에는 느낌이 들기 한 박자 빠르게 고개 돌려 보자 했는데 캥거루와 눈이 마주치고 놀라서 소리 지르고 캥거루도 놀랐는지 사라지더랍니다
    그러니깐 차를 따라서 옆에서 뛰고 있었던 거죠ㅎ


    캥거루가 너무 많아서 충돌 시 차체보호 하려고 차 앞에 가드 같은 쇠봉을 구부려 달고 다니는 차가 많고 최초는 호주라고 하더군요
  • 작성자핑핑이 작성시간 24.04.13 인간이 그러하듯이 동물들도 각자의 방법으로 재난을 느끼고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아마 우리보다 더 철저하게 준비 중일겁니다.

    배 따신 우리와 다르게 그들에게 하루하루는 생존의 위한 사투 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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