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기억나는데 나중에 찾았나 모르겠네요 ㅎ
저때도 비슷한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격훈련이 있어서 소대원 전체가 다 나갔는데 막내가 중대장 총을 맘대로 꺼내서 나갔고
사격훈련이 끝나고 돌아올때 잊어먹고 사격장에 놓고온거죠
이후 아무도 소총을 잃어버린걸 잊고 있다가 일주일후 사격장 근처 논농사하는 아저씨가 총 주었다고 부대에 알려와서 난리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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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억나는데 나중에 찾았나 모르겠네요 ㅎ
저때도 비슷한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격훈련이 있어서 소대원 전체가 다 나갔는데 막내가 중대장 총을 맘대로 꺼내서 나갔고
사격훈련이 끝나고 돌아올때 잊어먹고 사격장에 놓고온거죠
이후 아무도 소총을 잃어버린걸 잊고 있다가 일주일후 사격장 근처 논농사하는 아저씨가 총 주었다고 부대에 알려와서 난리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