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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시간21.08.08 맞아요. 저도 그때만해도 열정적인 활동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나이가 먹고 여러가지 일에 얽매이다보니 많이 식었네요. ㅎ
역시 코난님 좀비카의 압권은 본넷에 써있는 ' DIE ' 입니다. ^^ -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21.08.08 이때는 제가 카페 가입하기 직전이군요 조금만 더 빨리 가입했더라면 어쩌면 가서 좀비카랑 구경할수도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ㅎㅎ
카페 활동시작한게 오늘보니 2014년 7월이던데 시간이 꽤 흘렀네요 -
답댓글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21.08.08 저는 프레퍼샵 폐업후 한동안 열정이 식었다가 최근 다시 열정이 불타고 있 중입니다.
건축쪽이 방재쪽으로 할게 참 많더군요
사회적으로 재난대비에 대한 관심이 없는 시기긴 하지만 코난님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일이 찾아보면 많이 있을것입니다.
대학 랩실과 같이 연구를 하시거나, 랩실에 들어가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
작성자 BRKim (경기) 작성시간21.09.25 코난님.. 저는 코난님과 이 카페를 알게 된지 1년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그동안 꾸준히 활동해주셔서 제가 본격적인 생존 전략에 대한 지식을 얻어가는 중이고 (얼마전에 코난님 책 -무지 두꺼운 ㅎㅎ- 구입했습니다. ^^ ) 이 카페가 있어서 종종 들어와서 여러 회원님들의 지식/견해도 얻어가고, (꼭 생존 관련 내용은 아니더라도) 좋은 통찰도 얻고, 웃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코난님 (및 여러 열혈 회원님들)의 그동안의 활동이 결코 헛되지 않구요.
결정적인 절박한 순간에 생존 지식과 생존 센스가 (그중에 작은 하나가)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계속 화이팅 해주세요!
그리고, 그동안의 노력과 정성으로 생존 커뮤니티가 어느 정도 자리 잡았고, 많은 사람들의 생존에 대한 관심과 지식도 날로 향상되고 있으니, 이와 병행하여 코난님의 또 다른 관심사와 도전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작성자 오곡 작성시간21.10.08 참 대단하십니다. 안전사업을 위해 퇴사하지고 직접 관련 사업 정착화를 위해 노력하시다니. 옛날보단 지금이 안전에 대한 생각이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카페장분 같은 분들의 노력한 결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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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라리아(해외) 작성시간22.01.02 와 놀랍고 멋진 열정이예요 👏 좀비카 너무 훌륭합니다 저도 요즘 부쩍 관심이 생겼지만 혼자서 뭘 어디서부터 어째얄지.. 총체적 난국~😆 국내에 있었다면 오프라인 전시회때 꼭 한번 들러보고픈.. 그러나 이제 물건너간 여름날의 개꿈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