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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

'시진핑의 힘' 몸집 불린 브릭스…미국 중심 질서에 '도전장'

작성자시즈(경산)|작성시간23.08.25|조회수368 목록 댓글 6

국제정세의 분위기가 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미국의 영향력이 조금씩 약해지고 대립하는 세력은 조금씩 강해지는 느낌입니다 

국제정세를 제대로 알려면 서방언론도 봐야하겠지만 대립하는 국가의 언론도 봐야할 거 같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4174900099?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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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팔랑개비(미국) | 작성시간 23.08.26 브릭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서로가 서로를 신뢰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반미라는 공통 분모가 있지만 특히 서로의 화폐 시스템을 신뢰하지 못합니다. 법치와 민주주의 원칙이 그래서 중요한거죠.
  • 답댓글 작성자잘하자 | 작성시간 23.08.26 미국과 유럽이 법치와 민주주의의 원칙을 지키는 나라들이란건가?
  • 답댓글 작성자팔랑개비(미국) | 작성시간 23.08.26 잘하자 최소한 흉내는 내는 나라들이죠.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3.08.26 트럼프때 너무 노골적인 미국우선주의로 관세 때리고 지원금 줄이고하니 많은 나라들이 삐진거죠 혹은 현실자각
    혼자서는 절대 안전할수 없고 다같이 살길을 찾아야하는데 지금 보면 딱 2차대전 직전 상황입니다
  • 작성자코코(진주) | 작성시간 23.08.26 미국이지금껏
    달러라는 아주강력한 몽둥이를
    여기저기 마구휘둘러대고다니니
    방어하는수준이라봅니다
    심지어 그 몽둥이를 만들어준 사우디아라비아도
    돌아섰죠^^
    그나마 트럼프는 중동을 지키려했는데
    바이든의 자살골이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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