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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타지아 작성시간23.09.22 우크라전쟁은 지고 이기고의 게임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헤게모니가 있어요 특히 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은 러시아인이 90%입니다 전쟁의 한원인을 제공한 지역이지요 최근 미국이 우라늄탄을 지원했습니다 러시아보고 핵쓰지말라고 해놓고 미국이 핵을 지원한겁니다 핵전쟁을 일으키겠다는 건가요? 러시아에 핵을 쓰면 러시아가 가만 있을까요? 이라크전에도 우라늄탄을 써서 한동안 기형아출산으로 말이 많았습니다 또한 원재료가 우라늄농축하고 남은 핵쓰레기라서 쓰레기를 남의나라에 버렸다고 국제적인 비난을 받기도 했지요 미국과 젤렌스키는 음흉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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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문명보전(서울) 작성시간23.09.22 열화우라늄탄은 높은 비중과 자기첨단화 현상을 이용한 대장갑 관통자이지 핵무기가 아닙니다 우라늄 농축하고 남은 쓰레기라는 말 자체가 핵무기나 핵연료로서 가치가 없다는 뜻인데 그걸 핵무기로 비약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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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eu l 서울 작성시간23.09.22 아직도 우크라가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은 자유....
코미디언 젤렌스키의 ...미친 권력욕이 부른 ....우크라의 망.... -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시간23.09.22 작년 겨울같지 않고 올겨울이 춥다면 가스비 오른 유럽 각국에서 우크라이나에 전쟁 그만하라고 종용할것같네요.
유럽 각국들은 피로감이라기보다는 처음부터 큰 관심이 없었고 우크라이나 스스로 정의감(?)에 불타서 자기 나라를 전쟁의 불구덩이로 만들었던것... -
답댓글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시간23.09.22 그리고,푸틴 입장에서는 러시아 앞마당(우크라이나)까지 나토(미국)의 핵미사일 기지,군대가 들어오는걸 참을수 없었겠죠..
예전에 미국도 앞마당(쿠바)에 핵미사일 기지 들어올려고 했을때 핵전쟁까지 갈뻔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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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진주) 작성시간23.09.23 의문점이 하나 있는데
나토가 왜있죠?
나토의설립 목적은 소련의 침공으로부터
유럽을 지킨다로 알고있읍니다
나토가 왜있죠?
소련이라는 나라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