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상에서의 생존

발톱 무좀약

작성자황금연못(평택)|작성시간23.09.13|조회수523 목록 댓글 8

 

어머님 엄지 발톱이 무좀증상으로, 비정상적으로

 

크고 두껍게 자란지 오래됐습니다

 

그간 귀찬다고 방치하시기에, 제가 관리하는게

 

낫겠다싶어 검색해보니, 발톱을 갈아내고 바르는

 

무좀약중 제일 좋다는 주블리아가 있어(4만5천원) 회사근

 

처 약국에 전화하니 ,주문해놓을테니 퇴근길 가져가라며

 

5만5천원이랍니다. 에잇!

 

혹시나 저렴할까 해서 집 근처 약국에 문의하니, 의사처방

 

있어야 판매하는 약이랍니다

 

허 참, 약국마다 다르다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밤안개(서울) | 작성시간 23.09.13 그약 비싸긴 해도 효과 좋아요
  • 작성자바다사냥꾼(대구) | 작성시간 23.09.13 제 주치의 왈
    발톱무좀은 약 먹으면 완치 되지만 독한약 때문에 간이 탈난다.
    젋은분은 발톱무좀 치료해도 간에 부담이 덜하는데 나이드신분은 너무 손실이 크니 그냥 살아라.
    무좀있다고 큰 부작용없다 발에 무좀이 가려우면 약 발라라
    바르는 발톱약은 어떠냐는 질문엔 완치가 사실상 어렵다. 고 하네요.!!!!
  • 작성자요기가(전남) | 작성시간 23.09.14 맨발로 요가를 하니
    발관리를 하게됩니다

    양쪽 새끼발톱이 부풀었는데
    새로 나왔습니다

    가장 저렴한 식초를
    세탁신발에 20~30cc정도 넣고
    20분정도
    일상생활 합니다

    이 방법이 시간과 식초를 아낄수 있었어요

    발에 상처가 없다면 해보시지요
    개운합니다
  • 작성자제이드스톤(대전) | 작성시간 23.09.14 혈액속에 곰팡이가 있어서
    바르기만 해가지고는 낫지 않고 먹고 바르고 신발 양말 기존거 버리고 새것 써야해요
  • 작성자정평 | 작성시간 23.10.19 원래 약국마다 달라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