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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생존

방화문 때문에 살아났어요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4.04.11|조회수496 목록 댓글 4

 

 

복도는 까많게 탔지만 

방화문 때문에 실내는 안전하고 살수 있었네요

흔한 장비지만 안전에 가장 중요한거란게 잘 보이죠

그런데 문제는 한국에서 몇년전에 가짜 방화문 적발 사건이 보도됬습니다

방화문 사이에 단열재를 넣어야하는데 그냥 종이 넣은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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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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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ladeRunner(경북) | 작성시간 24.04.11 원래 아파트 방화문의 철판 두께는 0.6t × 2 로 되어있는데 요즘 그 이하 제품도 나오니 문제가 되는 모양이네요.
    참고로 저의 회사에서 방화문 원판을 제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1 역시 안전장치 제작업체 근무라 생존에도 관심 가지셨군요 ㅎ
  • 작성자Mr개미(서울) | 작성시간 24.04.11 와.. 아파트 살면 꼭 필요하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핑핑이 | 작성시간 24.04.13 맞습니다. 사소한 것이 가끔은 저희의 목숨을 지켜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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