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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테러,무기

독가스 발명가이자 인류의 구원자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3.01.29|조회수395 목록 댓글 3

 

 

 

독일의 유대인 과학자 프리츠 하버,

독가스 발명가이자 인류의 구원자라고도 하죠

공기중 질소를 고체로 고정화시키는 기술을 발명해서 질소 비료를 만들어 전세계 식량부족과 기근을 몰아냄

그전에는 땅힘이 줄어들어 한해 농사하고 한해 쉬거나 수확량이 확 줄음.

아니면 엄청나게 고생해서 퇴비를 만들어서 쳐야하고...

농사는 비료 없으면 사실상 거의 못진다고 봐야죠 

현재 전세계 인류가 80억명인데 비료 없었으면 30억명이 한계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버는 이기술로 독가스를 개발해서 1차대전때 수백만명이 가스학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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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생존하자(서울) | 작성시간 23.01.29 과학이라는 도구를 어떻게 쓰느냐
  • 작성자월식(경기) | 작성시간 23.01.30 전쟁의 모순도 있지요.. 사람을 살리는 의학이 가장 많이 발전한 때는 전쟁ㅠ
  • 작성자크루즈 전주 | 작성시간 23.02.04 지구를 살리는 과학이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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