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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테러,무기

.. 레오파드 탱크 헐값 처분 후 ..

작성자님사랑(양주)|작성시간23.02.05|조회수533 목록 댓글 3


벨기에 정부..

창고에 재고 보유분 독일제 레오파드 탱크 50대를 대당 5천만원 헐값 처분 약정 후

다시 되사려고 하니 13배값 6억 7천 부른 장한 무기상..ㅋㅋ

여성국방 장관과 무기상과의 향후 진실 게임이 궁금하군요..



* 최근 고철시세로 계산시 약 2천 만원
40,000 kg × 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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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9115/ 대구 | 작성시간 23.02.05 우리나라 탱크가 가성비가 엄청 좋다고 하던데.. 우리 거 많이 사가시오~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3.02.05 벨기에 정부가 너무 어리석었죠 러시아도 60년대 T55탱크들 창고에 쳐박았다가 이번 전쟁에 다시 끌고 나왓따는데 다른 나라들도 많이 그렇게 함.
    하지만 그간의 평화분위기에 이런 큰 무기들 더이성 쓸일 없겠지하며 보관비용조차도 아깝다고 다 팔아 넘겼다가 이번에 곤혹치르는것 ㅎ
  • 작성자팔랑개비(미국) | 작성시간 23.02.06 봉이 김선달이 아니죠. 무기상에 넘길 때 잔여 가치 계산을 충분히 했을테고 담당 공무원의 비리가 개입되지 않았다면 당시 상황에서는 5천에 파는게 이익이라고 생각했겠죠. 나중에 상황이 바뀌었을 뿐이고 무기상 입장에서는 이윤을 남겨야 되니 일단 높게 가격을 부르고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고 하는걸테고.. 어쨌든 상황이 이렇게 바뀔지 몰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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