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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1.06.04 조선시대 까지는 총포도검을 금지한다는 개념이 없었읍니다
총포도검 금지법는 왜인들이 만든 법이지요
한국을 지배해야 하는데 아무나 총포도검을 소지하고 있어서 힘들었음니다
그래서 금지시켰지요 -
답댓글 작성자 Rubicon l 서울 작성시간21.06.04 현재의 위정자들도 똑같은 놈들이라는..
아니면.... 벌써 여럿 .... 이미 갔겠지.....
벌벌 떨며 서바이벌까지 단속하는 것을 보면...... -
답댓글 작성자 달타냥(서울 중구) 작성시간21.06.04 위정자들중 총이나 칼 맞은 경우
박정희 자기가 임명한 부하총에 맞음
박근혜 본인 유세중 얼굴에 칼 맞음
지난주 뉴스중에.
서바이벌 회원들 외국에서 총기 부품 수입해서 사제총 만들어 판매하다 적발
뭐 좀 지나친 규제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설마 지들 죽을까봐 그러겠음?
내 군대시절때..갑자기 이런 기억이 떠오름
전두환이 자기 죽을까봐 공수부대를 불러 자기 경호를 지켰는데
제주도 방문을 위해 출동한 공수부대원들이 한라산에 추락후 전원사망한 사건
봉황새 작전이라고 ..아마 잘들 모르실것 같아서 말씀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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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21.06.04 맞습니다.
그다음에 6.25
군사독재 ...
위정자들은 국민이 무기를 갖는게 무서울겁니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시골에 공기총은 대수롭지 않았는데 말이죠. -
답댓글 작성자 꼬마앙마(대경) 작성시간21.06.05 달타냥(서울 중구) 한라산 성판악쪽 산에 위령탑 있죠 그 근처에는 공수부대의 상징인 낙하산 끈으로 탑까지 가는길이 연결되어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