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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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간양말 작성시간21.10.09 한국군은 전쟁에서도 탄피를 주어러다녀야 한다... 어디 빠져가지고 탄창을 저렇게 버리나. 국가자원이 그렇게 남아도는줄아나..라는 교관의 목소리에 귀에 쟁쟁하게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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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의대지(경기) 작성시간21.10.09 한국군은 일단 탄창 당연히 재활용 해야하니 택도 없는 전술... 군에 있을 때도 탄소모 위해 사격장에서 쏴본게 유일한 조정간 자동 사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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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1.10.09 탄피 주우라는 말은 ...
천황폐하가 내린 군수 장비를 버리지 말고 이고 지고 강을 헤엄쳐 건너라는 일본군과 같음. 그 일본군 전멸. -
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21.10.09 국방 비리 똥별은 처벌 하면 않되다고 하던 개돼지들이 많아서 저렇게 못하죠.. 특히 50억 받는 부모들이 있는한 저럴일 없을듯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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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상식(경기 성남) 작성시간21.11.01 저도 군생활때 맨날 단발만 쏘길래..일부사로가 고장이여서 사격 안하고 마지막 사로까지 탄을 모두 모아놨다가 마지막에 연사로 사격하는사로가 있는데 그때 모조리 쏴봤죠..ㅋ 참고로 시가전 사로라서 1 사로 부터 10사로 까지 이동 사격 및 사로별로 사격 방법이 다르고 고장사로는 사격안해도 쏜걸로 인정됩니다..
ㅋㅋㅋ
정상적으로 모든 사로 쐈으면 마지막 연사 사로에선 무조건 한발만나갑니다..
훈련은 실전처럼 연사도 한번 당겨 봐야지 해서 병장달고 한반 갈겨 본적있어요. 의외로 연사시 반동때문에 총구가 하늘로 올라 가더군요..ㅋㅋ
대신 중대장한데 개욕처먹었죠..그나마 병장때라 그냥 욕만 먹고 넘어갔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