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구가 가진 예상외의 기술력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https://youtu.be/V1CH3YK4u8I

농기구 중에서도 낫은 농민이나 피지배층의 저항정신이 깃든 무기입니다.

장대 끝에 달아서 폴암을 만들어 임진왜란때 사용하기도 하며.

도끼와 함께 난전에 활용되었으며.

오키나와 류쿠국에서도 일본 본토에 대항하기 위해 벼른 날붙이로써.

오키나와테의 무기술에 낫을 걸어막는 방어동작이 여러개 있습니다.

영상속 무기들이 허구한날 괜히 서로 싸우지 말라면서 이리저리 엉켰네요.

역시 무기가 나쁜게 아니라 그걸 드는 사람이 나쁜거야

그런데 낫의 방어력이 창을 막을정도로 높을 줄 누가 상상이나 하겠어요.

길이 차이에서 나오는 불편사항을 아예 없애버리다시피 했어요.

https://youtu.be/X-im_kAzzC0

비록 초반부터 어이없게 진행되긴 했지만 칼도 막아내고.

방어하는 면적도 진짜 넓지만

일단 막기만 하면 창이나 칼같은 막대형 무기와 달리 빠지지가 않네요.

쓸줄만 안다면 진짜 무서운 무기입니다.

[코난.카페장(경기)]

저도 차안에 낫을 넣고 다닙니다 종종 산소의 풀들 정리하기 위함이기도하지만 비상시 호신도구로...
차트렁크에 큰 칼이 있으면 검문에서도 문제 생길수 있지만 낫이나 작은 삽같은 농기구는 누구도 의심않하죠 ㅎ 저는 좀 길다란 호미도 충분히 연습만 한다면 무기로 쓸수 있다고도 봅니다 뭐든 일단 자주 잡고 쓰면서 익숙해지면 농부라도 큰힘을 발휘하는거죠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상대의 타격을 방어할때 도끼보다 낫이 더 우수하겠네요.

[부싯돌(경기)]

낫 두개 드니까 무적이네요.

[쿠팡채용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