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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YT KIM 작성시간22.06.2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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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피콩(경기) 작성시간22.06.22 정보 감사해요 덕분에 방금 구매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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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6.22 좋은정보네요 아울러 눈올때 뿌리는 염화칼슘도 컵안에 넣어두면 제습제 역활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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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우름(경기) 작성시간22.06.22 한때 맘카페에서 염화칼슘을 다쓴 물먹는 하마 통에 넣어 재사용하는 것이 유행했었는데 봉지로 사서 몇번은 했는데 귀찮아서 포기했죠. 간단하게 사는 쓰는 것도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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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계속잘살자(서울) 작성시간22.06.23 안그래도 이런거필요했는데 훨저렴하고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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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형 작성시간22.06.23 정보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사용하시는 회원님들 식품보관에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지 활용 예좀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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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베리코(충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3 저는 아직 저제품을 사용해 보지는 못했습니다.하나에 200원이고 택배비가 3000원이라서 수십개 이상 사야할것 같아서 몇개를 살까 저울질 중입니다. 제습제는 전에는 실리카겔을 사용했었습니다. 실리카겔은 개인이 구매할 경우 소량만 사기 때문에 비싼편입니다. 페트병에 쌀을 담아 보관할때는 산소제거제 하나와 실리카겔 하나를 넣는것이 보통입니다만, 수분이 너무 없으면 쌀이 쪼개진다는 회원님들의 조언도 있어서 저는 산소흡수제(쓰다남은 핫팩을 사용)만 페트병 바닥에 넣고 그 위에 쌀을 담습니다. 국수나 라면을 밀페용기나 비닐로 진공포장할 때에도 제습제를 넣습니다. 누룽지나 미숫가루 등을 보관할때 산소제거제와 습기제거제를 넣으면 눅눅해지는것을 막고 오래보관할 것 같습니다, 누룽지는 단단하고 모양이 날카로와서 비닐로 진공포장하면 비닐에 구멍이 생기는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그래서 누룽지는 비닐로 2번싸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진을 찍는 저의 친구는 카메라와 렌즈를 보관할 때 비닐봉지에 싸고 제습제를 꼭 넣더군요. 렌즈에 곰팡이 피면 수리비가 엄청나다고 습기를 매우 경계합니다. <<<저 제품은 물기를 머금으면 액상 젤리 형태로 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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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베리코(충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3 설명 문구에는 흡수된 물이 다시 포장지 밖으로 배출 되지 않도록 처리했다고 하는데 물기가 새는것이 우려된다면 종이봉투나 휴지등으로 감싸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저 제습제를 사용해본 후 후기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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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원천호수 작성시간22.07.14 포장 내용물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좋은지는 모르지만 저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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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베리코(충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5 사용후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보니 그새 가격이 350원으로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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