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기 보정없는 타이타닉 침몰 순간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09.08| 조회수617|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숲속의물 작성시간21.09.08 타이타닉 영화는 명작이지만 실제 사건은 인류가 꼭 기억해야할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21.09.08 뭐 암것도 안보이네요...ㅡ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숲속 고양이(인천) 작성시간21.09.08 참..밤하늘의 총총한 별들이 슬픕니다.저 별빛들을 보며 공포와 추위와 고통에 죽어갔을 그들을 생각하니..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1.09.08 영하 2도 바닷물에 빠지면 5분을 견딜 수 있을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appylife 작성시간21.09.08 실제로는 얼마나 무서웠을지ㅠ 안타까운 일이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청산007(경기) 작성시간21.09.08 그 당시 아임에프 시기와 맞물려서 극장가서 보면 엄청나게 달러가 빠져나간다하여 나중에 집에서 비디오테이프 빌려서 밤에 보는데 마침 집에 보일러가 고장나서 떨며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람의얘기 작성시간21.09.08 연방준비은행 반대세력 제거작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라엘(대구) 작성시간21.09.08 영화에서도 저렇게 가라앉았던걸로 기억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지개별(부산) 작성시간21.09.09 우리도 세월호의 아픔을 겪었기에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생궁금 작성시간21.09.09 시간이 지나도ㅠㅠ 야구경기를 못보는 PTSD ㅠㅠ 무섭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rmfksl(인천) 작성시간21.09.10 세월호에 갇혀있던 어린학생들이 겹쳐서 보입니다. 물의 공포 거기다 불까지 없는 어둠이라면. 안타깝고 절망적인 생각만 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