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신문 - 일본, 인플루엔자 유행…진실은? (doctorsnews.co.kr)
바이러스가 뇌로 침투하는 확률이
다른 인플루엔자랑 비교해도 훨씬 높다고 하네요.
굳이 뇌까지는 못들어간다고 해도
뇌수막을 감염시킨다면
뇌수막이 급격히 수축하면서
뇌를 강하게 눌러서 뇌압이 상승해.(뇌수막염)
극히 이상한 환각,착란,기억상실,자살 사태 등이
일어납니다.
홍역이나 코로나도 뇌수막과 장벽들을 뚫고
뇌로 들어가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일본에서의 인플루엔자는
기존 미국의 인플루엔자와 달리.
같은 감염자 수 대비 50배 많은 착란,환각 뇌증상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japan_korean/2206641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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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영상 답글중에
비록 일본 인플루엔자는 아니지만
몽유병도 아니고 가위눌림도 아닌 극히 기묘한 사연이 하나 나오고.
검색창을 계속 내리다보면
강박사 000 카페에도 사연이 하나 나옵니다.
첫번째랑 두번째 경험자들의 사연
진짜 미스테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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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나 뇌수막에 침투할 확률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더더욱 위험한 뇌증상으로 인한 자해나 환각.환청 등이 생겨날 것인데.
그쪽으로 진화한다면 과연 어찌될까 걱정입니다.
뇌수막염 원인 및 증성(세균성) (tistory.com)
10세 이하 어린이나 65세 이상 노인,뇌를 열어서 수술치료한 사람같이
뇌수막을 완전히 커버하지 못할 확률이 높은 대상을
상대로 가장 많이 생기고.
그 다음에 청장중년에게 생겨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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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얘가 어찌 뇌혈관 장벽을 뚫고 뇌로 들어가는 확률이
일반 인플루엔자보다 높은지 그것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