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m 지하에 홀로 갇혀 16일동안 생존하신분- 충남 구봉광산 사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9.08| 조회수297|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덕이(남양주) 작성시간22.09.08 이아자씨 원래 이름이 김창선 였는데 두번 살았다 해서 양창선 이라고 알고있었는데...구출팀이 더이상 구출이 안되겠다고 유언을 말하라 하자..우리애들 공부시켜 달라고..유언을 한걸로 아는데 부인께서 꼭 구출해달라고 땅을치고 애원하고 매달리고..그리하여 박정희가 꼭 구출하라고 특명을 하달해서..구출성공..그런 옛기억이 나네요. 신고 작성자 오환마 작성시간22.09.08 포스팅 내용보다 덕이님의 디테일 스토리가 더 가슴을 울립니다ㅠㅠ 신고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2.09.08 이 아저씨, 박통이 구출 명령을 하지 않았으면 죽었어 신고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2.09.08 죽을 고비를 넘기면 장수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92세까지 사셨네요 대단한 분이시군요 신고 작성자 이지승 작성시간22.12.31 16 일 동안 생존 대박일세..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