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 16시간만에 구조된 엄마의 경험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9.26| 조회수533|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요기가(전남) 작성시간22.09.26 기가막힙니다아들때문에 버텨진거 같은데요그 긴시간이 서너시간쯤으로 느껴졌다는게 의외입니다그부분은 다행이다 싶어요아프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22.09.26 차량안에서나 트렁크에 구명쪼끼라도 있었으면 살았을가능성이 있었을지 않을까안타깝네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산준비(경기) 작성시간22.09.26 에효~ 얼마나 기가 찰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22.09.26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거의 마지막까지 대부분 같이있었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22.09.26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법소녀(울산) 작성시간22.09.27 그런데 솔직히 대처가 미흡해 보이기는 했어요. 119 대원분들은 있는 장비로 물을 빼는거라 할 말 없지만 장비가 시에서 없으면 빌려오든 사오든 했어야 된다고 봅니다.행정 조치가 너무 미흡한거 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레시곤(경기퇴촌) 작성시간22.09.27 동감합니다말이판치는세상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벌꿀뿌(서울) 작성시간22.09.27 가슴이 아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명상 작성시간22.09.27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아뇩다라삼막삼보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2.09.27 모두가 양심에 따라 자기 할 일을 다 했기를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새로운향기 작성시간22.09.27 자식잃은 무너진가슴으로 어덯게세월을 보낼지가슴 깊이에서 슬픔이 밀러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멘탈의달인(경기) 작성시간22.09.27 침수가 되면 차량이 문이 수압때문에 안열리고 시동도 꺼져서 창문도 안열릴겁니다. 그래서 항상 유리를 깰 수 있는 도구가 있으면 유용할거 같습니다. 아니면 미리 창문을 열어두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ehtltod(경기) 작성시간22.09.27 저런상황에서 빠루 사용하면 문 열수 있었을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원천호수 작성시간22.10.03 마음이 아프고 답답합니다.자식은 가슴에 묻는다 했는데 자식을 가슴에 묻고살아갈 그 세월이 암담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루이스비 (제주) 작성시간23.01.17 상세 내용을 이제야 봤어요ㅠㅠ정말 가슴이 아프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