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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발 총맞고도 살아난 이스라엘 여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12.12|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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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3.12.12 대단하네요~
    근데 침상에서 해맑은 표정은 멘탈이 보통이 아닐듯합니다
  • 작성자 멀더요원 (경기) 작성시간23.12.12 다리,팔,어깨 등에 맞은것 보니깐 중요 장기가 몰려 있는 장기에는 맞지 않아서 살았나 보네요 판문점 북한군 탈북 병사 오청성 복부에 5발 총상을 입고 겨우 겨우 살았다고 하던데 복부에 총상을 입을 경우 내장이 터지고 분변이 밖으로 나와 패혈증으로 사망 한다고 합니다 패혈증은 혈관에 세균이 들어가고 혈액이 순식간에 썩어가며 죽는 무서운 증상 입니다 이스라엘 여군이 살았던 이유는 아마도 복부가 아닌 팔다리 어깨 중심으로 총상을 입었고 젊어서 강한 체력과 면연력이 좋아 수술 도중 패혈증. 쇼크로 죽지 않고 빨리 회복 된것 같네요 어깨 다리 팔에만 총상을 받았다는건 아마도 방탄헬멧,방탄복 착용된 상태로 총상을 입은것 같습니다
  • 작성자 일루션(경기) 작성시간23.12.12 사람의 운명은 신에게 있봅니다 ㅎ

    판문점 경유해서 북한군의 총알 여러발 맞고도 살아난 오청성 귀순자가 생각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은실이(포항) 작성시간23.12.15 맞아요...오청성...모란봉클럽에 나왔던데요...참...대단하죠~^^
  • 작성자 바람의대지(경기) 작성시간23.12.14 방탄조끼도 아마 입었겠죠? 우리군은 전 병사에게 줄 방탄조끼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방탄조끼&야시경은 모두 지급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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