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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23.07.27 꽃이 너무 이뻐요. 눈 호강 했네요. 즐거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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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라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7 고맙습니다.
  자생화와 사다 심은거 반반인데
  심고 가꾸고
  모종비 묘목비 버느라고 허리가 휘지만 보람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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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7.27 꽃들도 이쁘고 주위 풍경도 너무 멋집니다 물들어간 강아지가 착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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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라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7 자주 해서 물에 익숙해지게 만들려고요.
  작은 보트 장만해서 해수욕도 시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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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산준비(경기) 작성시간23.07.27 눈 빛이 겁먹었어요 ㅎㅎ
  울집 댕댕이와 판박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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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라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7 이제 1살반 정도 됐으니 태어나 처음 물에 들어간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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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23.07.27 서울근교 계곡은 식당이 다 점령하고 막아버려서
  안가본지 20년은 된거 같습니다
  
  시원한 계곡에 수박 담궈 놨다가
  물가에서 고기 구워먹으며 수박 잘라먹으면 꿀맛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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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라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7 계곡 보는 사람마다 저보고 백숙집 하라고 야단인데
  전 귀찮아서 그런건 절대 못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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