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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4.02.19 재밌게 잘봤습니다 '누군가가 이미 만들어놓은 지도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도 안됩니다'란 말에 격히 동감합니다 길은 변할수 있고 바뀔수 있다는것을 항상 유념하고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어야죠 너무 과거의 지도만 의지하고 곧이곧대로 나아간다면 끊어진 길을 보고 낭패에 처하기 십상이라고봅니다
  그런면에서 너무 한가지의 진리만 찾는것도 위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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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과거의 지도에 지나치게 의지해서는 안되고 결국 자신이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기 위해 정성을 들이고 시간을 투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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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논산댁 작성시간14.02.19 과학과 종교의 대화...
  오랜만에 들어보니 반갑네요... ㅎㅎ^^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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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넵!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논산댁님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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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피커피 작성시간14.02.20 아름다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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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아름답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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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브라질곰(브라질) 작성시간14.02.20 오랜만에 뵙네요. 비빔밥님 글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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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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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성환(서울) 작성시간14.02.20 과학과 종교는 떨어질수없는 밥과 김치같은존재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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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비유가 끝내주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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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디앤 작성시간14.02.20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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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디앤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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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riend(부산) 작성시간14.02.21 어찌 이리 박식하신지,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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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저 또한 friend님 글 읽는 즐거움이 큽니다.
  자주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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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작은자 작성시간14.03.03 그 언어의 생명력을 포착하지 못한채 죽은 합리주의 도식속에 넣어버리는 음흉한 성직자들의 말에 공감하며 언제 보아도 신선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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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순백이아빠 작성시간14.04.12 예전 천리안에 '구름' 이란 필명을 가진 이가 있었는데 그분 못지 않네요
  
  좋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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