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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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6 그렇습니다..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사회에 관심 끊고 내 살길이나 고민해야지 하다가도 뉴스에서 SF 판타지가 나올 때는 도저히 무시할 수가 없더군요. -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4.04.15 우리국민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직접 좋은거 나쁜거 경험하며 성장하는 중이라 생각하니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 유럽 민주주의가 200년 걸렸듯이 세상엔 공짜가 없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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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6 아마 우리 수준에 맞지 않는 민주주의 옷을 입었던 모양입니다. 그 옷이 싫다니 과거 권위주의로 회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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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논산댁 작성시간14.04.16 요즘 송곳이라는 웹툰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어디에나 송곳같은 존재가 있고 그 수는 늘어날것이라 생각합니다
희망을 가져야지요..^^.
건강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6 덕분에 좋은 웹툰을 보았습니다.
저 또한 어려서부터 사회적 부조리를 많이 겪었기에 웹툰을 보면서 자글자글한 분노가 치솟더군요.
그게 더러워 직장을 때려쳤지만 지금도 부당한 처우 속에서 고통받고 있을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답답할 뿐입니다. -
작성자 마고(경기) 작성시간14.04.16 이미 많은 국민들은 사고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정부와 언론이 내놓은 말과 기사를 그냥 믿어 버리려는 경향을 띕니다. 그게 편하니까요.
생각하는 것 자체를 귀찮아하거든요.
3S(스포츠,섹스,스크린) 우민화정책이 성공한 둣 보입니다. 만~~~~~..답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6 네.. 전두환의 3S 우민화정책이 우리나라에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럴듯한 옷을 걸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인간들이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