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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은신처(경기) 작성시간12.06.21 쩝... 늑대도 아니고 호랑이라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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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터미네이터 작성시간12.06.21 감사합니다..앞으로 전개될 상황에 대한 폭 넓은 혜안을 알려주시니....그저....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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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이야 작성시간12.06.21 귀한글 감사합니다~ 아휴..호랑이라니....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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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옥여사(인천) 작성시간12.06.21 장문의글 감사히 읽었읍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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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란다 작성시간12.06.21 맞아요... 늑대의 존재는 항상 알고 있으니 호랑이 재난을 준비하는 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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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fajwk(경기) 작성시간12.06.21 경제 위기가 와도 올바른 사람이 자리에 있다면 걱정 없을겁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앉아 있다면 걱정 많겠죠
  스스로 판단하고 대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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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삶과행복 작성시간12.06.21 오늘도 귀한글 올려주신 비빔밥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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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eane[천안] 작성시간12.06.21 음모론자 들 중에는 유럽중앙은행이 굳이 이자놀이를 해서 이득 볼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그리스 국체를 대상으로 이자놀이를 함으로서 그리스를 좀 더 흔들려고 한다더군요 런던올림픽 때 폭탄테러 설 들도 결국 민중이 안전 한 삶을 위해 통제받길 원하는 심리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모든 것은 유럽연합중국을 세우기 위한 계획이라나..? 그 중심에는 독일의 나치가 있고.. 뭐, 그런 썰들이 나오고 있는 듯 합니다. 뭐가됐건 우린 우리나름대로 시시각각 대처하면서 살 수 밖엔 없겠죠.. 얼마나 대응을 잘하느냐가 번영과 몰락을 가져오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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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진하자(경기) 작성시간12.06.21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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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2.06.22 좋은글 잘봤습니다
  
  "그 결과로 이미 파괴되어 버린 부분만큼이 공황을 통해서 드러났을 뿐이다" 란 말도 깊이 생각하게하네요
  
  우리나라 사회는 얼마나 붕괴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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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논산댁 작성시간12.06.22 전 아이들에게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이야기할 때 마지막엔 떡이 없어서 떡처럼 생긴 짱돌을 호랑이한테 주고
  그 돌맹이를 씹다가 호랑이가 이빨이 다 빠져서 엉엉 울며 도망갔다고 이야기해 주는데^^>.
  
  긴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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