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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3 사기적인 거품경제입니다..그리고 정치인들도 그 경제의 떡밥의 노예가 된지 오래고, 언론인들 역시 사기 경제의 나팔수가 되었습니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진실과 정의는 없고 국민들은 고통받고 굶주리고 있습니다.
  어둠이 깊어질 수록 새벽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이 어두움의 끝에 새로운 희망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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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3 나만 아니면 된다!
  나만 잘살면 된다!는 이기심이 지금의 참담한 현실을 만든 것 같습니다.
  정의와 공정이 사라진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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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주 작성시간13.01.21 불확신한 미래을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이문열 "필론의 돼지"가 생각이나는 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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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3 불확실한 미래기에 이렇게 생존 카페에 모여 살 궁리는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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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ooboree(서울) 작성시간13.01.21 한줄한줄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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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3 수보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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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oho 작성시간13.01.21 가끔.. 자는애 머리쓰다듬으면서 싱숭생숭 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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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3 사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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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능제 작성시간13.01.22 시의적절한 말씀입니다.3인이 3일 먹을 식량도 두려움이 닥치면 하루를 못넘기지요.그리고 공황상태에서 자포자기의 무력감까지 한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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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3 다양한 상황을 미리 예견하고 마음속으로 준비를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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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3.01.22 인간의 지혜가 지식을 따라잡지 못하고 더군다나 욕심이 그 작은 지혜조차 가리니 문젠가봅니다 작은 욕심이 결국 공동체를 해하고 무너뜨리게한다는걸 어렴풋이 알기도하지만 설마, 나때는 아니겠지하는 근거없는 무책임도 한몫 더하죠 잘보았습니다 만화 미래소년 코난의 시대상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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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3 앞으로 우리 생존카페가 어둠의 시대에 나침반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늘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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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aniel 작성시간13.01.22 매번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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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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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카와 신지(창원) 작성시간13.01.22 잘봤습니다 비빔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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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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